갤럭시탭 갤럭시탭 S9 플러스 S9플러스를 예약판매로 구입을 했었습니다.그동안 잘 사용하고 있는데 따로 후기를 올린 줄 알고 있다가 확인해보니 없어서 이제야 올려봅니다.제가 구입한 모델은 '갤럭시탭 S9플러스 5G'모델입니다.개인적으로 Wifi 모델 보다는 셀룰러 모델을 선호하는 갤럭시탭 S9 플러스 편입니다.가장 큰 이유는 사무실에서 보안상의 이유로 와이파이 신호를 막는다는 겁니다.ㅠㅠ그래서 테더링으로도 연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.But, 최근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테더링이 가능하던데 이유를 모르겠네요.ㅠㅠ이럴 줄 알았으면 갤럭시탭 S9 플러스 저렴하게 와이파이 모델로 구입을 하는건데...ㅋ​구성은 다른 갤럭시 기기와 다르지 않습니다.박스를 오픈하면 부직포(?)에 쌓여있는 본체가 있습니다.본체를 들어보면 S펜과 사용설명서,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.이게 구성품의 끝입니다.^^개봉을 위하여 본체를 꺼내봅니다.기존에 사용했던 S7플러스와는 갤럭시탭 S9 플러스 부직포를 여는 방향이 달라졌네요.기존에는 넓은 방향으로 열 수 있었는데 이제는 좁은 방향으로 열 수 있네요.​본체를 꺼내 봤습니다.역시나 새거라 좋네요.반짝반짝 빛이 납니다.하지만 이 빛은 디스플레이가 너무 잘 반사하는 빛으로 갤럭시탭 S9 플러스 인한 것이라 사용할 때 눈이 부십니다.ㅠㅠ기존에는 지문방지 필름을 붙였는데 이번에는 AR 필름을 주문해서 사용해보려 합니다.전체적으로 변경된게 없는데 딱 하나 뒷면의 카메라의 모양이 변경되었습니다.기존의 카메라보다 크기가 커졌습니다.덕분에 S7, S8 갤럭시탭 S9 플러스 시리즈에 사용하던 커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.카메라 홀이 안맞아서 DIY를 하던지 아니면 새로 구입을 해야합니다.디자인 외적으로는 자잘하게 바뀐건 좀 있습니다. 펜의 부착 방향 같은거...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S8 갤럭시탭 S9 플러스 시리즈와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​디자인적으로 변경된 부분이 적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S7플러스와 모든것이 비슷한 느낌입니다.손에 잡히는 그립감도 그렇고 펜도 그렇구요.주로 필기와 영상 보기를 주로 하다보니 큰 체감은 없네요.새로운 기기를 갤럭시탭 S9 플러스 사용한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할 것 같습니다.혹시나 비슷한 용도로 구입을 하신다면 S7이나 S8 시리즈의 와이파이 버전을 구입하는 것도 고려해보십시오.저렴하게 구입하면 오히려 만족도가 높을지도 모르겠네요.​#리뷰 #IT기기 #갤럭시탭S9플러스 #후기 #늦은후기 #개봉기 갤럭시탭 S9 플러스 #디자인